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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상경력](주)세븐이엔지 나판수 대표이사님 2018 한국의 신지식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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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신문연합회, '2018 한국의 신지식인 상' 20명 시상

 

 

 

(주)세븐이엔지 나판수 대표, 해륙개발 장길수 대표, 신한공사 차철민 대표 등 '2018 한국의 신시직인상'에 선정된 20명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방송신문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2018 한국의 신지식인 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한 '한국의 신지식인 상'은 매년 기업의 혁신경영과 사회·경제·문화 전반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도모한 기업인 및 교육자에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부터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한국의 신지식인 상'은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 정립과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열린 경영을 통해 생산력 향상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해당 분야 공로자들을 발굴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수상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영과 지도, 나눔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바가 컸던 인물들이 대거 선정됐다.

엘브이에스 김태화 대표를 비롯해 세븐이엔지 나판수 대표, 해륙개발 장길수 대표, 신한공사 차철민 대표, 엘디마트 안정남 회장, 정선측량토목설계공사 김병국 대표, 하나 서재원 대표, 모든테크 김백선 대표, 우리건강생활연구회 공평 조대일 회장, 황태회관 김순열 회장, 남도예담 윤숙 대표, 삼광교회 박노섭 담임목사, 한진어촌계 김홍식 계장, 신성정밀 신광선 대표, 정원도시개발연구소 강상범 소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강창렬 교수, 동해수족관 이창우 대표, 은골의과학 문운석 대표, 신비손 엄기오 대표, 남광장학회 서완일 이사장 등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03 14:18 송고